일 시 ; 2009. 04. 19.(일) 10:00 행 선 지 ; 광 교 산 기 타 ; 녹담 유호선의 안내로 산행후 숯가마 체험 참 석 자 ; 회장 (강리석) , 총무 (김광화) 회원 (9명) ; 김의환 김종철 김 황 유호선 윤충일 이규성 이운형 임종찬 표건웅 차기산행 ; 5월정기 산행 북한산 예정.
53회 윤충일
오늘이 419 , 그날의 함성과 기백이 온누리를 ~~ 70 가까운 시기에 뜻있는 산행을 했다. 완주를 해준 종찬의 건강이 반갑고, 모처럼 운형이가 있어서 좋왔다.
2009.04.19
53회 이재원
여름 날씨에 씩씩하게 산행을 마치고 숯가마 체험 을 하신 교우님들 비주류 몫까지 마시셨는지요??? 오랫만에 참석한 임종찬 교우님의 건강한 사진을 대하니 반갑습니다. 윤충일 교우님 사진 올려주셔서 감상 잘 했습니다.
2009.04.19
53회 유호선
도장골 入口에서 보던 " 53회 四월 山遊覽團 "얼굴 모습과 登山 保藥 먹은 뒤 모습이 그리도 다릅니까? 遊濫團 團體 그림에 한 분이 行方不明이오! 그림에 作家의 痕跡이 없으면 그 그림 認定 받기 어렵소. 椒酒( 許浚 製造房 龍仁 支店長 鹿潭 製造 , 市場에 는 求할수 없음) 香氣 지금도 나는 것 같으오 ? 同志? (健康하게 앞으로 11,680 日數를 더 살려고 登山 保藥으로 攝生 하려는 뜻이 같으니 同志 아니겠오)들 여러분과 敬齊 書友께 感謝드리오. 五月 遊覽團에는 同門 많이 同參 하겠지요? 오래는 살고들 싶은데 保藥 먹기는 귀잖으니 - - - 團長 이하 執行部 여러분은 妙策 妙案이 있겠지요?
2009.04.20
53회 유병천
록담이 안내하는 광교산행에 참석하려 하였으나 여의치 못하여 서운합니다. 땀복에 수건을 웅켜쥐고 걷는 종찬동문 폼이 일품이고 좋은 하루를 보내셨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