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1회 장원근 |
구구절절 미안함이 묻어 나는 글이구나...찬조 고맙구...큰아이의 쾌유를 빈다...
성수도 화이팅~~~ |
2009.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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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회 조종현 |
큰아이의 빠른쾌유를 빌며,성수도 넘 맘고생,몸고생 많아서 건강헤칠까 우려된다.건강과 행복이 넘치는 가정이될것을 확신하며...내가기도할께. |
2009.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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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회 신성수 |
미안, 찬조도 아니지. 가퇴원시켰는데 어젯밤 또 밤새 아파서 지금 집사람이 병원에 데려 가고 있어. 동기 모임에 꼭 가려고 했는데 미안하다. |
2009.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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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회 양희봉 |
중요한 시기인데 아들 빨리 낫길 기원하마... 다음 모임에서 만나자. |
2009.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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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회 신동범 |
어쩐지 어제 동기회 통장을 찍어 보니깐 성수 이름으로 5만원이 입금 되었더라구..
성수는 첫빠따로 연회비 냈는데..(제수씨 이름으로^^)
해서..전화를 몇번 했는데 안받더니 이런 일이 있었구나..
담석통..그거 장난 아닌데..난 잘 모르고 송재용이가 잘알어..
하여튼 찬조 고맙고 아들의 빠른 쾌유를 빈다^^ |
2009.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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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회 조한혁 |
마저 십몇년전엔가 송재용이가 그런걸로 순천향병원에 입원하여 고생하던데...
아들에 빠른 쾌유를 빌며, 다음 북부모임엔 내가 참석하도록 노력해볼께! |
2009.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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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회 신동범 |
재용이는 요로 담석이었는데..
그건 맥주를 많이 먹고 배출을 해야 하나봐..
주당 송따발이 신나서 맥주 죤냥 먹고 힘주는데,
그게 거시기에 걸려서 안나오는기라..
그때, 순호 엄마가 병간호하다....
결혼해뿐 기지..
어쩌것나 다 봤뿐는디..^^ |
2009.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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