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회 관리자 |
선배님 안녕하십니까?
지난번 교우회 사무실에서 만나뵙고 같이 점심식사를 했던
73회 정성문입니다.
올려주신 사진을 보며 참으로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선배님의 글씨와
담아내신 글을 통해
일일신 우일신하는 삶을 새롭게
생각해 봅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항상 후배들에게 좋은
글과 정신을 남겨 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감사하고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2010.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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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회 윤충일 |
사진 잘 찍으셨읍네다. 수고~수고~ 감사한 수고~! |
2010.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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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회 유호선 |
尹會長 글 고맙소이다!
그리고 정성문 後輩께서
여기까지 와서 반겨주니
반갑고 더욱 고맙지요! |
2010.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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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회 장용이 |
녹담선배님의 글체에도 호감이 가지만
밑둥을 노래하네의 심오한 뜻
그리고 사진 작품을 세계를 보는듯한 명작
어디까지가 선배님의 능력인지 알수가 없네요.
선배님의 무한한 능력에 감동을 받습니다. |
2010.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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