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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정기 산행

♣ 등 산 지 ; 관 악 산 (6,292 m) ♣ 모 임 일 시 ; 2009년 06월 21일 (셋째 일요일) ♣ 참 석 회 원 ; (12명) 강리석, 김광화, 김용선, 김의환, 김 황, 박양일, 심재민, 유호선, 윤충일, 이규성, 이운형, 이재원. ♣ 기 타 ; 차기산행(7월 19일) 도봉산 예정 2009. 06. 53山 회 장 강 리 석

♥ 53山 관악산행♥
(2009.06.21)

(▲20-01▲) 어제 궂은비가 우리를 위해 맑게 개였다 (건너편 청계산)

(▲20-02▲) 오랫만의 정담을 나누는 山귀신들.

(▲20-03▲) 산돼지 바위의 전설을 니들이 알어~?

(▲20-04▲) 재민~아~, 막갈리 아무나 먹는거이 아녀~.(혼자만 헉~헉~)

(▲20-05▲) 아~ 씨원허다~,산엔 이맛으로 온다구~.

(▲20-06▲) 미~?문건아들 表가 난다 (w모자,徽山가방)

(▲20-07▲) 중간 휴식-, 막가~알리는 필수.

(▲20-08▲) 요 보다 큰놈을 누가 갖었냐~~??

(▲20-09▲) 山中특강- 나이별 불종류(담배,반딧불),복상사(안락사,순직)

(▲20-10▲) 친구야~~! 그때 갸들 지금 어디서 뭐~얼 할까~~?

(▲30-11▲) 씨원하다구~(벌금30만원이다). 황이는 알탕中.

(▲20-12▲) 4.19때 내가 앞장 섰잖어~~^!(벌써 치매야~?)

(▲20-13▲) 세족후 , 막갈리 맛에 우리의 友情 관악산을 덮는다.

(▲20-14▲) 시원한 물에 발씻고, 정담이 오가는 여유를 ~/

(▲0-15▲) 깜씨야~! 여기 마폿강 아니여~~~.

(▲20-16▲) 술꾼?들 내려갈 생각들이 없구먼~~!

(▲20-17▲) 신선이 뉘신겨~~~?

(▲20-18▲) 오늘의 산행을 무사히 끝냈습니다.

(▲30-19▲) 뒤풀이 맛이 없다면 뭐땜시~산에 오겠냐~?

(▲20-20▲) 53山~~을 위~하~여~~!

♥ 53山 관악산행♥ (2009.06.21)

♥ 53山 관악산행♥
(2009.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