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수대에 서명하는 유병천 총무
이수언 교우 회장
성정헌 전임 회장
, 유호선 원장과 이수언 교우 회장, 성정헌 전임 교우 회장
오늘의 주인공 록담 유호선 원장
사회를 보시는 유인규 전 고려의대 교수
내빈에게 감사 인사를 하는 유호선 원장
축하케익 커팅하는 이수언 교우회장, 유호선 원장
감사패를 받는 유호선 원장
록담 유호선 원장 자작 한시 낭송
유호선 원장 사모님
김현종 교수 축시
유택하 서예기념사업회 이사 축사(휘문 선배님)
윤석구 교수 축사
내빈
김현종, 유선재
유호선 원장과 내빈
53회 이재원
록담 유호선 교우님의 성대한 출판 기념회를 재삼 축하 드립니다.*^!^* 늘 건강한 모습으로 "휘문53회서예"모임을 계속 지도 해주시기를 청원 합니다. 훌륭한 출판기념회를 신속히 올려주신 유병천 총무님 고맙습니다.
2008.11.08
53회 유호선
바쁜데도 이렇게 몸소 참석하셔서 자리를 빛내주어서 더욱 더 뜻깊은 기념회를 가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이렇게 직접 사진을 찍어서 올려주시니 더욱 더 생생하게 분위기를 다시한번 느낄 수 있어서 기분이 매우 좋습니다. 다시한번 성원해준 53회 동기들과 유병천 총무님, 이수언 회장님 이하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오며, 휘문 53산우회 회원분들과도 다음번에 같이 산행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합니다. -록담 =
2008.11.09
53회 윤충일
휘서회를 대표해서 록담 선생의 출판을 축하 합니다. 부족한 제자?들이 드릴말쌈은 향후 변함없는 지도와 편달을 바라며. 영원한 우리총무 유병천님~ 정말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