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나왔어야 할 친구들이 많이 안보여서 많이 아쉬웠던 시간들이었습니다.
또한, 꼭 보고싶었던 친구들이 많이 나와 주어서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사은회에 참석한 친구들>

1반 : 이정식,김병수,장광택,
2반 : 조대연,백영철,김형열,고재홍,민병휘,손동기,위성운,정흥순,배진한,강복희,
        정상영,
3반 : 신성수,박광희,조현재,이주현,이원영,박경양,김대용,권성회,이원수,
4반 : 조한혁,안정환,최종관,이계훈,김학운,
5반 : 장원근,최중섭,김교준,송재용,
6반 : 염규진,조영관,신혁,최선문,윤구영,구헌,정왕재,유춘화,
7반 : 나건진,
8반 : 이종산,권용학,신동범,최남준,
9반 : 황병주,박준,권용철,조종현(+1),김준,김운형,김태영,김동진,박정하,양희봉
10반 :홍승모,최두상,강태훈,정흥룡,이우석,김성탁,
11반 :
12반 :김광용,서경원,김성호,김기환,

  
       이상 65명이 방명해 주셨고 늦게 참석해서 방명을 못하신 동기가 있으면
     리플 달아주세요~~  내 생각으로는 5~6명이 누락된 것 같은데....
     11반은 전원 불참이네...   이기황 선생님이 빠따 친다시던데....

     그리고, 교우회에서는 화환 하나만 보내왔네... 우리는 체육대회때 3천만원대의
     분담금,찬조금, 찬조물품  물심 양면으로 동기들의 모든 에너지를  몰아서
     교우회장님을 대회장으로 모시고 열과 성을 다 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