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의 아니게 온 이곳에서 가족과 떨어져 생활하는건 물론이고, 커다란 성과도 없이

이렇케 큰 행사에도 도움 못주고 멀리에서 바라보는 마음 아쉽기가 그지 없네..


행사을 위해 모두들 힘을모아 큰 행사을 잘 치루어서 고맙고 감사 할 따름이네.


행사을 치루는 동안 몸도 마음도 지쳐 있을텐데, 피로도 회복하고, 몸을 추스려


원기회복하여 일상에 돌아가 각자의 생활이 즐거움만 가득하길 마음으로라도


소식을 전한다. 정말 아쉬웠던 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