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병원에 면회를 하고 왔는데 예전보다 훨씬 좋아진 모습을 보니 상당히 기분이 좋았습니다. 걸음걸이는 물론이고 오늘팔로 식사가 가능하다 하고 예전엔 목소리가 작아 웅얼거리듯이 얘기를 했었는데 어젠 목소리도 커지고 본인의 의사 전달도 거의 되어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계속 재활훈련을 하면 더 좋아지리라 생각합니다. 하연이 화이팅~~
2012.06.07
71회 박광희
미안하다! 하연아.
2012.06.08
71회 조한혁
하연이가 빠른 치유가 되고 있어 좋다. 조만간 함 찾아갈께! 그때는 더욱 더 건강하기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