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1회 정덕영 |
1.모든 길을 시장으로 통한다. 아미룰타밈 시장과 한글교육에 대하여 협력 요청.
2.도착한 날 저녁 숙소로 놀러온 옛(?) 제자들.....맨 왼쪽이 이번에 동행했다가 귀국한 아들놈.
3. 아침 식사 "나시꾸닝"가격도 3천 루피아(우리돈으로 5백원정도)정도고 간편해서 자주 이용함. 가장 서민적인 먹을거리.
4.이발을 하긴 해야할텐데.....엄두가 안나서....아직도 머리는 짧은데 모^^;;
5.세종계획에 의해 무함마디아 대학에서는 첫 강의를 시작 함.
6.까르야바루 초등학교 아이들과 기념 촬영( 한글을 가르칠 예정)
7(.아마) 60회 선배일걸~~~4월과5월 백순진 선배가 선물한 전자올갠에 맞춰 노래 하는 모습(이곳엔 건반 악기가 없고,타악기만 있어서 아이들이 무지 신기해함. 선생님은 폼으로 앉아 있음^^)
8.1년 여 전 가르치던 아이들이 달려와 포옹( 왜 이제 왔느냐고 나를 때리면서 울더군ㅠㅠ) |
2012.0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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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회 양승현 |
소식을 접하니 매우 반갑다.
건강하게 지내라.. |
2012.0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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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회 장원근 |
한국인의 위상을 높이는 니가 부럽당...
아무쪼록 오는 날까지 몸 건강히 지내길 바란다~~~~~^)^ |
2012.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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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회 신성수 |
가장 평화롭고 숭고한 모습을 보았다. 아이들의 눈물이 보석처럼 보인다. 귀한 길 가는데 늘 건강살피기를 기도한다. |
2012.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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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회 양승현 |
덕영아.
작년 연말모임때 보여준 월간지인지 주간지인지 이름이 뭐였지?
기사 나온게 몇호인지도 알려주라.. |
2012.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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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회 정덕영 |
좋은생각(12월호),마음수련(12월호),top class( 12월호)에 같은 달 기고했었는데 연말에 너에게 보여준 책이 어느건지 정확하진 않다. 성호도 같이 나왔었는데...... |
2012.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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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회 조기형 |
승현아, 그 잡지는 TOP Class라는 잡지 12월호 이다.
36페이지에 "찌아찌아족에게 한글 전파한 선생님, 정덕영"이라는 기사이다. 그리고 같은 잡지 56페이지에는 "한국의 파브르, 딱따구리 박사 김성호교수" 라는 기사도 있다. 정말 우연히 우리 동창들이 같은 잡지에 실리다니, 신기할 뿐이다. 역시 우리 동창들은 top class이다.,,, |
2012.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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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회 양승현 |
그때 본게 top class가 맞는것 같구나..ㅎㅎ
알았다.. |
2012.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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