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1회 신성수 |
귀한 추억 함께 하지 못하여 미안하구나. 직장 일이라는게.. 그 시간 청와대 근처에서 학생들과 있었다. 건강한 여름 기원한다. 멀리 이주식의 조속한 회복도 기도한다. |
2011.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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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회 이주현 |
역시 친구는 좋은 것...
건강하게 오래오래 보자구~~ |
2011.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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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회 신동범 |
아주 줄거운 하루였다..
찌든 일상에서 벗어나 야들 야들한 땡칠이 탕에 친구들과 소주 한잔..ㅋ 좋고
이어진 족구 시힙에서 우승하여 22만원 따서 빨대에게 회비 충당도 시키고^^
시원한 맥주로 갈증 해소하며 벌인 훌라라판에서 고마운 하수들 덕분에 짭짤..ㅎㅎ
우리 매월 한번씩 이런거 하면 안될까?? ㅋㅋㅋ
(추신) 당일 참석자중 문과 친구 25명 이과 친구 6명.. 문과대 이과 족구 시합에서
어디가 이겼게?? 답) 우리팀 나?? 8반 |
2011.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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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회 신혁 |
주현아, 못가서 미안하다 토요일에 회사행사가 잡혀있어서... 사진보니 반갑다 |
2011.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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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회 장광택 |
모처럼 친두들 재미있게 족구도하고 술도 먹고 즐겁운고 정겨운 사진보니까 참석 못한게 더 미안하구나.
회사행사가 있어서 불가피 했는데 담에는 참석해서 칭구들 얼굴한번 보기를 바란다.
이번행사를 주관한 장원근회장 및 집행부에게 찬사를 보낸다. |
2011.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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