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2▲) 준비위원의 후배님들의 봉사가 휘산회의 뿌리, 박수를 홧~팅~!  

(▲23-03▲) 사랑과 정이 듬뿍담긴 오뎅국물에 추위가 싸~악~! 

(▲23-04▲) 2010년도에도 휘산회의 발전과 축복을 주소서~~~  

(▲23-05▲) 시산제 지내기전 , 준비로 한잔씩.

(▲23-06▲) 황이동네 모였다고 황이가 텃세?  

(▲23-07▲) 그간 뜸했던 반가운얼굴들- 이재원,안영섭,임종찬.  

(▲23-08▲) 추워도 우리의 우정은 뜨겁기만 하다.  

(▲23-09▲) 용선이가 조금 늦었지만 얼굴들이 보고파서 왔다요~!  

(▲23-10▲) 재민아~! 용선이 잘챙기래이~!(조는거야, 취한거야?)  

(▲23-11▲) 창덕여고앞에서 폼좀 잡았었다구~?  

(▲23-12▲) 영섭이 마임연극들엔 관심이 없구먼.

(▲23-13▲) 용선아~! 젓가락으로 수십명 해치웠다구~~???  

(▲23-14▲) 막걸리 우정이 없으면 무슨재미로 산에 온다냐~?  

(▲23-15▲) 규성아~~! 재민이 가운데좀 긁어 줘라~~!  

(▲23-16▲) 재원이의 미국파병?에 이상없이 귀국함을 축하~~!   

(▲23-17▲) 만나면 즐겁고 반가운 친구야 건강해서 고맙다~!  

(▲23-18▲) 올라갈땐 힘들어도 산행후 가쁜한 이기분, 니들이 알어~~! 

(▲23-19▲) 뒷풀이, 요맛에 산행이 즐거운거여~~!  

(▲23-20▲) 만나면 항시 반가운 친구들이 있어 행복하기만 하다. 

(▲23-21) 영섭이가 산행에 적극적이다, 술친구땜 아닌겨~?

(▲23-22▲) 요 막걸리 잔을 못받겠다 이겨~?(총무가 쎄졌다~?)  

(▲23-23▲) 앞으로 이런자릴 자주 마련해 달라는 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