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정기 산행 보고 ♣ 등 산 지 ; 관악산 (629m) 과천 ~ 관양동 ♣ 모 임 일 시 ; 2009년 09월 20일 (셋째 일요일) ♣ 참 석 회 원 ; (13명) 강리석, 김광화, 김용선, 김의환, 김종철, 김 황, 박양일, 심재민, 윤충일, 이강우, 이규성, 이운형, 임종찬. ♣ 기 타 ; * 산행후 아푸터를 심재민 山友가 안양1번가 홍가네 돌솥밥 에서 ~. * 53山 에서는 금일봉으로 답례. 2009. 09. 53山 회 장 강 리 석
♥ "53山" 관악산 산행 그림 소식♥ (2009.09.20)
(▲26-01▲) 이강우가 오랫만에 산행에 참석해 그간의 인사말이 반갑기만 하다
(▲26-02▲) 막가~알리 선수들 출발선에서 入山酒 시작, 황이는 벌써 입딱는구먼.
(▲26-03▲) 씩씩한 종찬~아~ ! 건강을 되찾아 정말 기쁘다.
(▲26-04▲) 발걸음도 가볍고 맘도 가쁜함이 山友와 함께함 아니겠소~! (산뜻한 가을 탓~?)
(▲26-05▲) 발통증이 있음에도 앞장서가는 참 산악인 이강우, 화이팅~!
(▲26-06▲) 잠시 휴식시간에 맛보는 간식이 있기에 옛정이 세록세록~ ~
(▲26-08▲) 역시, 분위기를 up시켜 주는데는 양일이가 0순위.
(▲26-09▲) 총무를 위해서 종찬이가 협찬?을 해줬다. 
(▲26-11▲) 통행세 걷는 산적 부두목~?
(▲26-12▲) 늘 변함없는 바위산 같은 53山의 기둥서방 김의환. 
(▲26-13▲) 그때 그시절 여학생이 지금 그대들을 본다면 뭐랄꼬~???
(▲26-14▲) 밀수꾼? 마약제조 하듯 술 혼합실력이 좋수다요 ~ / 막가~알리 황씨 아저씨.
(▲26-15▲) 좌판에 남은건 마시고 마셔도 끝도 없는고놈의 술~수~울 술~.
(▲26-16▲) 그 술 그렇게 많이 주면 내 먹을거 줄어들잖아~.
(▲26-18▲) 참석못한 山友들이 다음번엔 꼭 참석해서 풍성한 단체사진 박아주기를~~!
(▲26-19▲) 만나기만 하면 느~을 천진난만? 하기만한 꾸러기들~~.
(▲26-21▲) 변옹녀의 손길이 운형이 어깨에 자연스레 올려져 있다. (뭔 변곤고~?)
(▲26-22▲) 이강쇠와 변옹녀의 아름다운? 만남을 축하하는 건배~~!
(▲26-23▲) 이켠에 있는 김강쇠가 막가~알리 한잔에 정신이? 육신이? 흐믈흐믈.
(▲26-24▲) 커~어~! 고놈들 내 조카놓고 자~알들 노는구먼~! (조카사위 될겨~??)
(▲26-25▲) 조카사윗감은 저기 저 도적놈? 이다. 아녀~! 난 임자있는 몸여~! (이래서 술이 도적을 맹근다.)
(▲26-26▲) 뒤풀이를 마련해준 재민에게 산우회장이 금일봉을 전한다. (그래서 정이 소록소록 쌓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