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문53산우회는 이날 12명이(김광화,김영한,김의환, 김  황,심재민,우영일, 유호선,윤충일,이강우,이재원,조우규,표건웅)참석 했습니다.

시산제를 끝내고 飮福 및 각자 준비한 식사를 하고 하산후 심재민 교우의 합승차로 불광전철역 隣近 "엉터리 숯불 꼼장어" 식당에서 이별주를 나누었습니다.(식당 까지 합승해준 심재민 교우님 감사 드립니다.)

"휘문53산우회" 2009년03월 정기산행은 관악산 에서 시산제를 올리기로 재확인 하고 자세한 설명은 53회 게시판에 집행부가 곧 게제 할것입니다.

오랫만에 참석한 우영일,윤충일 교우님 건강하셔서 고맙고요~~~~~

김의환 교우님의 장남이 삼성전자에 재직중 이번에 부장으로 승진 한것을 진심으로 축하며 모두 박수로 환영했습니다.

4월 산행은 유호선 교우님이 안내해주신다고  합니다.기다리겠습니다.

오늘 뒷풀이 자리를 마련 해주신 김  황 교우님 감사 합니다.

휘산회에서 참가자에게 준 등산용 의자를 잘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김광화 총무님 수고가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