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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71회 장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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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모임!
야! 번개다!
안부인사
856 71기 신성수  [2019-05-27]
지난 25일 무더운 날씨에 멀리 육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딸 아이 혼례에 와 준 모든 친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인편과 기도로 축하해 준 친구들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한다. 기범이 연락처가 없어 문자도 못 보내 미안해. 7월 동기들 모임에서 정중한 감사 인사를 전하겠네.
855 71기 신성수  [2019-01-07]
광희를 추모하며
그리운 친구야, 정말 미안하다. 미안해. 이제 어떻게 하면 그 따뜻한 웃음과 목소리를 들을 수 있을까. 여러 일들로 조문도 못가고 이렇게 뒤늦은 후회의 인사를 적고 있네. 친구야, 이제 편히 쉬게. 집사람과 딸 생각에 쉽지 않겠지만 영면을 기도하네. 오늘 졸업앨범을 꺼내서 3반 친구들을 보았네. 광희야, 정말 미안하다.
854 71기 하대성  [2015-01-22]
원근이 수고하네 ㅎㅎㅎ
853 71기 장원근  [2014-12-11]
어휴~~대문 사진을 지난번 정기총회 단체 사진으로 바꾸려는데 우재 안 되네...힝
852 71기 조한혁  [2014-12-08]
성수 쌩유!
안정환회장을 비롯한 신임 집행부에도 많은 관심과 힘을 실어 주기 바란다 ^^
851 71기 양승현  [2014-12-08]
성수야 고마워..ㅎㅎ
850 71기 신성수  [2014-12-06]
원근, 승현, 재권, 한혁, 진행, 명진 지난 4년간 동기회를 위해 너무 수고많았고 많이 참석 못해 미안하다. 오늘 도 이 시간 출근 수업 준비하느라 어제도 먼저 왔네. 연말연시 특히 건강을 살펴야 할 시기이네. 정말 수고많았다. 좋은 친구들.
849 71기 양승현  [2014-07-07]
마음만이라도 응원해 주어 고맙다...
848 71기 신성수  [2014-07-07]
원근, 승현이 등 임원진에게 미안하다. 지난 토요일 아이들 방을 얻기 위해 충무로부터 광희동 한양중고교까지 부동산 투어 하느라 모임에 불참하였다. 정식에게도 꼭 가기로 했는데 방을 얻는 것이 쉽지 않아 못갔네. 수고많았고 늘 고맙다. 더위에 건강하기를 빈다.
847 92기 박재식  [2014-06-16]
충성! 먼저 인사올리겠습니다. 휘문고 92기 박재식입니다.
저는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육군3사관학교에서 임관하여 10여년 군 생활을 마치고 사회를 나온 사회생활
초년생입니다. 얼마 전 강남역에 위치한 ‘강남서울밝은안과’ 홍보기획실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다행이 군 생활 경력을 인정해주어 과장이라는 직책을 부여받았습니다만 그만큼에 책임으로 어깨가 무겁습니다.
휘문고등학교 졸업 후 사관학교와 군 생활만 계속 해오던지라 제가 사회적인 인맥이 좁고, 부족하여 고민하던
끝에 가장먼저 생각난 것이 결코 작지 않은 인연 휘문고였습니다.
그리하여 예의에 어긋날 수도 있습니다만 선배님들을 찾았습니다. 연평균 만명이상이 수술하는
큰 안과병원이다보니 이미 많은 기업, 대학교, 군부대와 제휴되어있습니다.
사회초년생으로서 4개월 된 아들과 평생 군 생활을 할 줄 알고 결혼했다는 처가 어깨에 있다 보니
자꾸만 지쳐가고 어깨가 내려가 가슴이 답답하여 선배님들을 찾았습니다.
혹시 회사 사내 게시판에 글을 올릴 수 있게 해주실 수 있는 선배님께서 연락을 주신다면 후배에겐 더 없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가족, 친지분들이나 다른 인연을 만들어주신다고 해도 마찬가지로
더 없이 감사하겠습니다. 공무원생활에 익숙해진 제가 영업일을 한다는게 옳은 선택인지 고민됩니다.
선배님, 현재 제휴되어있는 회사 이상의 혜택을 드리겠다는 것이 선배님과의 약속입니다.
도움주실 수 있는 선배님들의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항상 휘문인의 긍지를 가지고 살아가겠습니다.
선배님들의 건승을 아침,저녁으로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재식(1981년생 2000년 졸업, 92기) 010-3777-3416 ''강남서울 밝은안과 홍보기획실 과장''
846 71기 양승현  [2014-01-13]
민병휘교우의 조력으로 정상영, 최두상교우도 연회비를 일찍 납부를 했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845 71기 양승현  [2014-01-06]
올해도 어김없이 민병휘교우가 1월 2일에 1착으로 연회비를 잊지 않고 입금시켜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844 71기 정덕영  [2013-12-19]
우리들이 모여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었던것은 누군가의 수고가 있었기 때문이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장원근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 수고 많았다. 찌아찌아족 교육을 위해 기꺼이 후원해 준 친구들과 마음으로 성원해준 모든 친구들에게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고맙다는 말을 전한다.
843 71기 신성수  [2013-12-18]
회장과 총무들 너무 수고많았다. 좋은 추억 남겨 주어서 고맙다. 남은 2013년 잘 마무리하고 밝아오는 갑오년 말띠해 건강과 가정 안에 넉넉한 웃음 가득한 날들만 되기를 기도한다.
842 71기 신성수  [2013-10-14]
일요일까지 면접 지도하여 체육대회 불참하였다. 원근이와 수고하는 회장단에게 미안한 인사 전한다. 최근 4년 중 3년을 고3 담임하며 지나간 고교시절에 공부안해서 선생님들 힘들게 해 드렸던 것 때늦은 반성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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